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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like/to me

단풍이 너무 예뻐서

by 바람의 여인 2022. 11. 9.

이곳에 안 올라 올 수가 없었다

사진 너무 잘 찍었네^^

넌 참 괜찮은 사람이야~

집이 빨리 정리가되야
뭔들 할 수 있을듯

8개월동안 치우는 중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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