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I like/to me

부모와 자녀

by 바람의 여인 2024. 12. 27.

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뺏지 않는것
그런 자녀를 할 수 있을때까지 지켜봐 주는 것

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C958mnDyrlq/?igsh=NXBjaXBqZjc0dXls

'I like > to 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습  (0) 2025.01.24
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 둬야 하는 사람  (0) 2024.12.27
훈육과 교육의 본질  (0) 2024.12.27
내가 나에게  (1) 2024.12.27
방을 안 치우는 이유 (아빠와 딸 대화)  (0) 2024.1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