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I like/to me

인생은 광야다 광야라고 쓰고 언약이라고 읽는다 (장찬영목사님)

by 바람의 여인 2023. 9. 9.

https://youtube.com/shorts/jOqc56At7Sc?si=ktFV9NyCpEncI2f5

'I like > to 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공부 못하는 학생들의 특징  (0) 2023.09.10
광야는 (장찬영목사님)  (0) 2023.09.09
광야에서 살아가는 방법 (장찬영목사님)  (0) 2023.09.09
안되는 이유  (0) 2023.09.09
난 빈털터리야 영어  (0) 2023.09.07